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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일기
수영일기3. 하루 빠지니까 개힘들.
수영 세번째 날. 세번째 수영 강습을 다녀왔다. 사실 오늘이 네번째 인데 지난주에 여행 다녀오느라 하루 빠졌다. 날이 추워져서 인지 수강생들이 적었다. 오늘은 기존에 배웠던 발차기,호흡법과 함께 키판을 잡고 수영장을 도는 연습을 했다. 그리고 팔동작 배움. 키판 잡고 돌기는 아마 지난시간부터 한듯.. 나는 사실 수영강습이 시작되기 전에 먼저 들어가서 조금 복습을 하고 수영장을 돌아다닌다. 시간이 비어서..가만히 있으면 추워서..ㅋ 오늘도 역시 그랬다.아마 이 영향도 조금 있어서 그런지 체력이 급격히 떨어졌다. 아무튼.. 나는 키판을 처음 잡아봤는데, 지난번에 빠졌기 때문에 어디가 앞인지 뒤인지 어떻게 잡는지 몰랐다. 그냥 사람들 하는거 보고 따라서 했다. 키판을 붙잡고 발차기 하면서 음파 호흡을 했다. ..
수영일기
2017. 11. 14.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