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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토리토리에서 양푼떡볶이^^

외계인w 2018. 8. 9. 20:00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구리에서...

 

떡볶이 싶데서 토리토리 떡볶이로 향했다^^

 

양푼떡볶이집~~ 말이 양푼이지 그냥 큰 그릇에 나옴ㅋㅋ

 

국물떡볶이!

 

중간사이즈 시키고 야끼만두 튀김이랑 계란도 시켰다.

 

 

참고로 물과 단무지는 셀프~~

 

 

 

 

헉..........둘이 먹으려고 시켰는데 양 엄청 많았다.

 

먹다 배불러서 남김...

 

떡볶이 중자에는 납작당면도 들어가있음ㅎ

 

맛나맛나~~ 적당히 매콤달콤하고~~

 

튀김은 소스에 콕 적셨다가 먹으면 굿~~

 

오랜만에 떡볶이 먹어서 좋았다만

 

여기 가게 안이 너무 덥다ㅠㅠ

 

에어컨이랑 선풍기 둘다 틀어놓으셨는데도 엄청더움ㅋㅋ

 

그래도 잘먹었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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