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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일기

이디야에서 마카다미아쿠키와 아이스커피 한잔

오늘은 아점으로 수제버거 먹고 산전마사지 받고~ 마트가서 장 보고~ 집으로 가기 전 이디야 들러서 아이스커피 한 잔.. 바삭하고 달콤한 마카다미아쿠키도 하나 샀지. 아메리카노 2800원 쿠키 1200원. 마카다미아넛이 들어가 있어서 고소하고 화이트초콜릿조각이 들어가 있어서 달콤한 쿠키쓰~^^ 아메리카노와 잘어울령ㅋ 임신 8개월 이후부터는 엄마가 먹고 싶어서 먹는거라고ㅋㅋ 막달에 살 훅훅 찔수 있다고 조심하라 하셨당ㅎ 군것질 줄여야지... 내일부터 !
일상일기 2018. 10. 31. 16:15
이디야 화이트초콜릿모카 맛나맛나

달달한 커피 마시고 싶어서 근처 이디야로 고고씽. 화이트초콜릿모카 주문해서 마셨당^^ 좀 덜 달게 해서 마시니 더 맛나넹ㅎㅎ 요즘 카페에서 마시고 갈거라 하면 일회용컵 말고 다회용 컵에 주는데 너무 좋다ㅎ 일하는 분들은 힘들겠지만...ㅋ 빨대도 종이빨대로 늘려나가면 좋겠다.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자요~~~
일상일기 2018. 10. 15. 20:57
이디야 제주청귤블라썸 맛있네ㅎㅎ

날 좋았던 어느날 시원한 음료가 먹고싶어서 이디야로 향했다. 커피는 안땡기고 과일주스도 안땡기고 상큼한 티가 땡겼다. 마침 눈에 뛴 제주청귤 블라썸. 이름만 들어도 상큼상큼~ 아이스로 시킴. 가격은 4200원이에영. 새콤달콤하고 맛있다! 청귤청에 티백 들어가 있음. 무슨 티인지는 못봄ㅋ 아무튼 시원하게 먹으니 더 굿굿 새콤하고 달콤하고 청귤이 톡톡 씹힌다. 마셔보길 잘했넵ㅎ 더울때 종종 사먹어야겠다.
일상일기 2018. 4. 1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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