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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구리 탕차이나에서 쟁반짜장과 양장피를~

외계인w 2018. 2. 15. 14:37

지나갈때마다 깨끗해보이고 짜장냄새가 나서
한번쯤 와봐야지 했던곳. 탕차이나~ ^^

테이블은 몇개 없는 아담한 중국요리집
메뉴와 가격 ㄱㄱ


저렴하다. 요리류도 저정도면!굿.
우린 쟁반짜장이랑 양장피를 시켰다.


양장피랑 겨자소스 먼저~ 톡톡쏘는 겨자맛.
야채들도 싱싱하고 맛있다.


쟁반짜장! 해물이 많이 들어있진 않다.
그래도 맛나.ㅋ 면이 얇아서 좋다좋다.

저렴하고 깨끗하고 친절하셔서 잘먹고 나왔다.
물론 맛도 굿굿!ㅋㅋ
종종 사먹으러 가야징.
다음엔 크림새우 먹어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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