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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에서 비스킷브레드 햄&베이컨 샌드위치 사먹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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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에서 비스킷브레드 햄&베이컨 샌드위치 사먹음

외계인w 2018. 2. 13. 12:18

이름도 겁나 긴 비스킷브레드 햄&베이컨 샌드위치
오랜만에 샌드위치 먹고 싶어서
뚜레쥬르에 갔는데 팔길래 사먹어봄!
가격은 4900원.



동글동글하고 길다.
귀요미.
당연히 커피도 한잔
아이스 아메리카노 3000원.
티멤버십 할인 받고 씨제이원 적립도 했다능.
어서 먹어보자.


짜잔. 맛있겠쥬?
비스킷브레드 안에 양상추,토마토,햄,베이컨,치즈 들어가있다.
저 진한 초록색 야채는 로메인.


홀그레인 허니 머스타드도 함께~아닌가...
빵은 비스킷처럼 잘 씹히고 잘 부서진다.
견과류가 박혀있어서 고소하당. 굿굿
야채도 언제나 싱싱한 뚜레주르!
적당히~, 과하지 않게 속이 채워져 있어서
자극적이지 않게 맛있고 좋다좋다.

잘먹었지롱.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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