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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임신 태아보험 (1)
수달일기
2018년 5월 10일. 벌써 임신 11주 6일차. 오늘은 여러가지로 뜻깊은날이다. 개인적인 기념일, 우리 대통령님 취임하신지 벌써 1주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은 병원에 가서 초음파 검사도 했고 시청에 가서 혼인신고도 했고 주민센터 가서 전입신고도 했다. 헥헥. 일단 그간의 증상들을 살펴보자면.. 특별한건 없었다 그냥 하루하루 똑같음 ㅠ 임신 3개월쯤 되면 입덧이 가장 심해지는 시기라던데 그래서 그런지 가만히 있다가 속이 울렁거리고 그랬다. 냄새에 엄청 예민하다. (구역질은 안함. 근데 이 닦을때 토할거같음ㅠ) 그리고 배가 콕콕 아파서 검색해보니 자연스런 증상이라고 함. 많이들 검색해봤는지 임산부 배콕콕이 연관검색어에 있더라 ㅎㅎㅎㅎ 골반이 가끔씩 아프다. 자궁이 커져서 그런거라고 함.. 그리고..
임신일기
2018. 5. 10.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