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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일기
가족과 함께 한 저녁식사. 처음으로 양대창을 먹어볼 생각에 두근두근 소곱창집에서 모듬을 시키면 조금조금씩 나오는 대창은 먹어보았지만 양은 처음 먹어보는것이었다. 양도 먹어봤나? 맛을 보니 먹어본것 같기도..? 어쨌든 이렇게 양,대창만 먹는것은 처음! 양은 소의 위 부분이라고 한다. 양껏 먹어라 할때 그 양이 위라는 ㅋㅋ 대창은... 뭐였더라... 제일 위 큰 내장이랬나.. 기억이... 안나... 보통 이렇게 같이 먹어서 양대창이라고 한단다ㅋ 열심히 구워서 한입크기로 잘라서 냠냠~ 대창은 다들 알듯이 속이 기름덩어리다. 그래서 안좋아하는 편인데 잘 구워서 먹어보니 꼬소하고 겉은 살짝 바삭하다. 고소한 기름맛이 난다. 참기름과는 다른ㅋㅋ 먹을만 하지만 식감이.. 흐물거리는 그 느낌은 역시 내 입맛엔 그냥저냥..
일상일기
2017. 11. 22.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