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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시골에서 구워먹은 석화와 피꼬막,삼겹살

외계인w 2017. 12. 3. 13:00

 

 

일년에 한번 갈까말까한 시골 ..

 

이것도 몇년만에 간건지..

 

석화와 피꼬막 구워먹고

 

삼겹살도 구워먹고.. 김치도 구워먹고... 술도 마시고...

 

존맛.... 또먹고싶다 ..... 너무 맛있는 굴...... 겨울동안 열심히 먹어야디...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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