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
커피에반하다 팥빙수프라페 맛있당
외계인w
2018. 7. 20. 15:06
너무 더운 요즘ㅜ
자꾸 차갑고 단거 먹어서 걱정이다.
그치만 날 막을순 없으셈.
커피에반하다 카페 앞을 지나가다
팥빙수라떼,팥빙수프라페가 판다는 전단지를 보고 들어갔다..
팥빙수 너무 먹고 싶은데 혼자 사먹기엔 양이 너무 많아용~
난 프라페로 주문하고,
가격은 4500원으로 기억함.
짜잔.
시원한 얼음알갱이가 씹히는 팥빙수프라페!
그냥 팥빙수맛이당ㅋㅋ
빨대로 먹는 팥빙수맛ㅋ
맛나맛나^^
시원하고 달달하고 굿굿
혼자 걸어가면서 빙수 먹고 싶을때 사먹으면 딱일것 같다.
아 떡이나 젤리같은건 안들어가있답니다.
팥 연유 우유만 들어간듯? 아마도?
몰랑 암튼 시원하고 맛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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