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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지난 여름 산에서 맥주한캔..

외계인w 2018. 2. 18. 15:21

계곡에서 마신 시원한 맥주가 생각난다..

물소리 새소리 들으며
산냄새 맡으며 홀짝홀짝....

겨울이라 춥다는 핑계로 산에도 안가고
집에만 콕박혀 있었는데 이제 슬슬 등산 가야지!

아, 과음은 아니아니 아니돼오.
적당히 반캔~한캔만..

쓰레기 꼭 갖고 내려오자.
산에 바다에 쓰레기 버리고 오는 사람들
진짜 이해가 안된다.
그러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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